| 고혈압? |
혈관 안의 압력이 정상보다 높은 상태가 지속되는 만성질환입니다. 수축기혈압 14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90 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
| 합병증 |
혈관 내벽에 높은 압력이 지속되면 혈관 손상이 일어나고, 혈류에 민감한 장기들이 손상을 입게 됩니다.
뇌졸중
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
고혈압성 콩팥병
고혈압성 망막병증
대동맥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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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
고혈압은 혈압 수치만으로 정확한 평가가 어렵습니다.
관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심전도, 혈액검사, 소변검사, 안과검사가 필요합니다. 처방된 고혈압 약이 몸에 잘 맞는지, 용량이 알맞은지, 부작용은 없는지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혈압 관리에서 생활습관 개선은 약물치료만큼 중요합니다.
식사, 운동, 체중,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혈압을 안정시키고,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 고지혈증? |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같은 지질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가 지속되는 만성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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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리기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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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증 |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대동맥류/대동맥박리 고혈압 췌장염 | ||||
| 도움말 |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성질환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습니다. 심전도, 혈압, 혈당 등 동반 위험인자 관리도 필요합니다.
처방된 고지혈증 약이 몸에 잘 맞는지, 용량이 알맞은지, 부작용은 없는지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지혈증 관리에서 생활습관 개선은 약물치료만큼 중요합니다.
식사, 운동, 체중,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시키고,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 당뇨병? |
혈액 속 포도당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가 지속되는 만성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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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증상 |
다음
다뇨
다식
체중 감소
때로는 증상이 없을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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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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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형 당뇨병 병리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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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증 |
고혈당은 전신에 걸쳐 혈관과 신경을 손경시킵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
당뇨병성 신장병증
당뇨병성 신경병증 (말초신경병증/자율신경병증)
동맥경화로 인한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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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
당뇨병은 혈당 관리뿐 아니라 합병증과 관련된 간·신장 기능 등 전반적이고 꼼꼼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만성질환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습니다. 심전도, 혈압, 지질 등 동반 위험인자 관리도 필요합니다.
처방된 당뇨병 약이 몸에 잘 맞는지, 용량이 알맞은지, 부작용은 없는지 주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당뇨병 관리에서 생활습관 개선은 약물치료만큼 중요합니다.
식사, 운동, 체중,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 통풍? | 통풍은 혈액 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쌓여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통풍은 임상 증상과과 혈액 검사, 영상 검사등을 종합하여 진단합니다. |
|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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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리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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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
통풍은 꾸준히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이 없는 간헐기를 지나 만성 결절성 통풍으로 진행합니다.
통풍결절의 형성과 만성 결절성 통풍으로 진행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혈청 요산 농도입니다.
요산 결정이 계속 쌓이면 연골과 뼈가 손상되고, 추후 관절이 비틀리거나 움직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요산이 신장에 쌓이면 결석이 생기고, 만성적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통풍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과 자주 동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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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염? |
바이러스성 간염은 A형, B형, C형 간염이 있습니다. A형간염은 주로 오염된 음식물로 전파되며, B형 간염과 C형간염은
혈액을 통해 전파됩니다. 그 외 알코올성 간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자가면역성 간염, 약물 유발성 간염 등이 있습니다. 간에 지속적인 염증이 6개월 이상 계속되는 상태를 만성간염이라고 하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 간염과 간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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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
만성 B형 간염 치료의 목표는 바이러스 억제와 염증 완화를 통해 간경변과 간암으로의 진행을 막는 것입니다.
만성 C형 간염 치료의 목표는 바이러스를 없애 간경변 진행을 막고, 간암과 합병증 위험을 줄여 사망률을 낮추는 것입니다.
알코올과 흡연은 간 손상을 가속화하고, 간암 위험을 높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약물이든 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복용 전 주치의와 상담합니다.
간은 병이 진행돼도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적인 혈액·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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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간? |
지방간은 일반적으로 간의 5% 이상이 지방이면 지방간으로 진단합니다. 간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에 따라 경증 지방간, 중등도 지방간, 중증 지방간으로 분류합니다. 지방간은 과음으로 인한 알코올 지방간과 비알코올 지방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알코올 지방간은 비만 및 당뇨병과 연관되어 발생하며, 한 가지 병이라기보다 가벼운 지방간에서 만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에 이르는 다양한 병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
| 지방간과 간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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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
비알코올 지방간 치료의 핵심은 식습관 개선과 운동입니다.
비만인의 60~80%가 지방간을 동반하고, 그중 25~40%는 지방간염으로 진행합니다. 체중을 5%만 줄여도 인슐린 저항성과 간수치가 호전되므로, 체중 감량 노력이 중요합니다.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은 대사증후군과 당뇨와 관련이 깊고,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습니다.
실제로 간기능 악화 다음으로 흔한 사망 원인이 심혈관 질환입니다. 환자는 간뿐 아니라 당뇨와 심혈관 질환도 꾸준히 관리·검사해야 합니다. |
| 갑상선 기능항진증? |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에너지대사에 관여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조절합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 생산되어 혈액 내 증가하여 갑상선의 생리적 작용이 과도하게 나타나는 임상증후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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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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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질환 |
그레이브스병 (Graves’ disease)
갑상선항진증의 가장 중요한 원인(60~80%), 자가면역질환으로 몸의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을 자극하는 항체가 만들어지고 갑상선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갑상선 호르몬을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내는 질환
중독성 갑상선 선종
갑상선에 생긴 하나의 갑상선 혹(결절)에서 뇌의 조절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과도하게 만들어 내는 질환
중독성 다결절 갑상선종
갑상선에 여러 개의 혹(결절)이 동시에 생겨 갑상선이 전반적으로 커진 상태로 일부 또는 전체가 뇌의 조절을 받지 않고 갑상선 호르몬을 과도하게 만들어 내는 질환
그 외 갑상선염(일시적), 요오드 과다 섭취, 일부 약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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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법은 약물치료, 방사성 요오드 치료, 수술치료 등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갑상선호르몬이 갑상선에서 많이 생성, 분비되는 것을 막아주는 항갑상선제 약물치료가 시도됩니다. 약물치료 후 40~50%의 환자는 약을 끊어도 1~2년 뒤 다시 재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약물치료를 중단한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통해 갑상선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를 소홀히 하면 심장질환, 골다공증, 빈혈, 생리불순, 임신 문제 등 갑상선 외 장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그레이브스병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심방세동, 눈 돌출되는 안병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 갑상선 기능항진증? |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에너지대사에 관여하여 체온을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조절합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아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몸의 모든 기능이 저하되는 임상증후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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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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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질환 |
하시모토 갑상선염 (만성 자가면역 갑상선염)
갑상선저하증의 가장 중요한 원인(70~85%), 자가면역 질환으로 갑상선에 자가면역반응이 일어나 자가항체가 만들어지고, 그로 인해 갑상선에 림프구 등 염증 세포들이 모여들어 갑상선 세포들이 서서히 파괴되는 만성 염증 질환
수술과 방사성요오드 치료로 갑상선이 제거되거나 파괴된 경우
중앙성(이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
뇌하수체 또는 시상하부 질환으로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아 갑상선 자체는 정상이지만, 갑상선 호르몬 생성 부족인 경우
그 외 갑상선염(일시적), 출산후 갑상선염(일시적), 항갑상선제 치료, 요오드 결핍, 선천적 갑상선호르몬 생산 장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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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
치료는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며, 용량 조절을 위해 주기적인 혈액 검사와 갑상선기능 검사가 필요합니다.
갑상선호르몬제는 하루 한번 아침 식전에 복용하고, 잊었을 경우 생각났을 때 바로 복용합니다.
스스로 복용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고 오랜 기간에 거쳐 서서히 진행됩니다.
기운이 없고 쉽게 피곤하거나 추위를 타는 등 막연한 증상이 나타나므로 자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갑상선기능저하증인지 모르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반드시 약으로 보충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 몸의 대사를 위해 꼭 필요하며, 적절한 용량으로 잘 조절하면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제는 임신 중에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약입니다.
임신 시 호르몬 필요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용량을 늘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이 낮으면 태아의 뇌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미리 의사와 상담하고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천식? | 기관지 천식은 기도 과민증과 가역적인 기도폐쇄를 보이는 만성 기도 염증 질환입니다. |
| 특징 |
호흡기 증상
숨이 참 (호흡곤란, 특히 운동 후 또는 밤에 심해짐) 천명음 (쌕쌕거림, 휘파람 소리 같은 숨소리) 기침 (특히 밤이나 새벽에 심해지고, 마른기침 형태가 많음) 가슴 답답함 또는 가슴 조이는 느낌
시간 및 유발 요인 관련 특징
증상이 밤이나 새벽에 악화 운동, 찬 공기, 먼지, 꽃가루, 동물 털, 감기, 스트레스 등으로 증상 유발 또는 악화 간헐적으로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짐 (발작성)
기타 관련 징후 및 특징
폐기능 검사상 호기 유속 감소 (PEFR 감소) 기관지 확장제 흡입 시 빠르게 호전되는 증상 만성 염증성 질환이므로 증상이 없을 때에도 기도 염증은 존재할 수 있음
심한 경우 나타나는 증상
말하기 어려움 청색증(입술이나 손끝이 파래짐) 호흡이 매우 빨라지고 얕아짐 흡입약에도 반응이 없는 상태 |
| 병리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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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증상 |
천명(쌕쌕거림) 숨을 들이쉬거나 내쉴 때 휘파람처럼 ‘쌕쌕’ 소리가 납니다. 기침 한 번 시작하면 멈추기 어렵고, 밤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흉부 압박감 기도가 좁아져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가슴이 조여오거나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호흡 곤란 숨 쉬기가 힘들고, 마치 빨대를 물고 호흡하는 듯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래 염증으로 인해 분비물이 늘어나면서 기관지를 막고, 기침이나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 도움말 |
천식 치료의 목표는 최소한의 약물로 천식을 잘 조절하여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효과적인 천식 치료를 위해서는 천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을 피하는 환경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약물 치료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증상 완화제 : 천식 증상이 나타날 때 사용하는 약물로, 필요할 때만 사용합니다. 질병 조절제 : 만성적인 기관지 염증을 억제하여 천식 발작을 예방하는 약물입니다. 흡입 스테로이드제의 조기 사용은 폐기능 저하를 예방하거나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흡기 감염은 천식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이므로, 천식 환자는 인플루엔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미리 맞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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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염? |
위 점막은 위를 안쪽에서 감싸고 있는 부분으로 음식과 접촉하는 부분이며, 위산과 각종 소화 효소들로부터 위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염은 위 점막에 손상과 염증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위염은 발생하는 시기와 경과에 따라서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이나 생활습관, 약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위 점막에 갑작스럽게 생긴 일시적인 염증을 급성위염으로 분류하고, 염증이 장기간 지속되어 위점막이 구조적으로 변한 상태일 때는 만성위염으로 분류합니다. |
| 주요 원인 |
헬리코박터균 감염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과음
과식
약물
흡연과 음주
심한 스트레스나 외상
담즙의 위 역류 불규칙한 식사 |
| 만성위염과 위암 |
만성 위염 (Chronic Gastritis)
위 점막에 장기간 지속적인 염증이 있는 상태로, 대표적인 원인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 감염일 경우가 많으며 이 외 다른 요인들도 영향을 줍니다. 이 단계에서는 위 점막이 붓고 붉어지는 염증만 관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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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성 위염 (Atrophic Gastritis) :
만성 위염이 장기간 계속되면 염증으로 인해 위 점막의 샘들이 파괴되어 점막이 점차 얇아집니다. 이것을 위축성 위염이라고 합니다. 위산 분비 능력이 떨어지면서 소화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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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피화생 (Intestinal Metaplasia) :
위축성 위염이 더 진행되면, 얇아진 위 점막이 본래의 기능을 잃고 소장이나 대장의 세포처럼 변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를 장상피화생이라고 합니다. 이 단계는 위암 발생의 중요한 전 단계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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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성 (Dysplasia) :
장상피화생이 일어난 세포들이 비정상적인 형태와 배열을 보이는 상태를 이형성증이라고 합니다. 이형성증은 Low grade 와 High grade 로 나뉩니다.
* 경도 이형성증 Low grade : 아직 암세포에 가까운 형태는 아니며, 추적 관찰을 통해 관리합니다.
* 고도 이형성증 High grade : 암세포와 유사한 상태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위암 (Gastric Cancer) :
이형성 세포가 위 점막 아래의 기저막을 뚫고 침습하면서 위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비정상적인 세포들이 주변 조직으로 퍼지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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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위궤양, 출혈, 위천공같은 수술이 필요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성 위염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위암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초기 단계부터 꾸준히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경우 제균 치료를 통해 이러한 진행 과정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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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염? |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 점막을 자극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속쓰림이나 목 이물감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반복되면 식도 점막 손상이 심해지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되거나 식도 협착, 식도염 악화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 주 증상 | ![]() |
| 병리 기전 | |
| 도움말 |
위산이 식도를 반복적으로 자극하면 식도궤양이나 협착, 만성 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조기회복과 손상예방을 해야 합니다. 치료하지 않고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되면 식도 점막이 변형되어 바렛식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바렛식도는 식도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식도염은 재발이 무척 흔한 질환입니다. 정기적인 내시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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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민성 대장증후군? |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장에 특별한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 설사 또는 변비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기능성 장질환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지나칠 수 있지만,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카페인 섭취, 잦은 장내 자극등이 반복되면 복통, 배변 후 잔변감, 설사나 변비, 복부 팽만 같은 다양한 장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고, 장내 환경이 악화되어 장기적인 소화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 혼동되기 쉬운 질환 |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기능성 질환으로,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과 초기 증상이 유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은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되는 염증성 장질환으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질환들과의 감별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
| 도움말 |
복통, 설사, 변비, 복부 팽만 등 증상이 시기와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약물, 식이요법 등 증상변화에 따른 맞춤 치료가 필요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 우울, 불안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포드맵 식품, 유제품, 카페인 등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이 개인마다 다르기에 보다 면밀한 식습관 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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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다공증? |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와 강도가 감소하여 쉽게 골절이 일어나는 만성질환입니다. 처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뼈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면서 작은 충격이나 일상적인 움직임에도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척추, 엉덩이, 손목 등 주요 부위에 골절 위험이 높아지고, 일상 생활에 큰 제약을 줄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 주요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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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밀도 검사 권장 대상자 |
65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남성
폐경 후 여성
가족력
골절 경험 스테로이드 약물 3개월 이상 복용한 경우 갑상선 질환, 류마티스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
| 도움말 |
치료하지 않으면 작은 충격이나 자연적으로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 골절: 장기 입원, 수술, 사망률 증가.
척추 압박골절: 만성 통증, 자세 변화, 우울증 등으로 삶의 질 저하 유발. 골다공증 위험은 다음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더 높아집니다.
내분비 질환: 당뇨병, 부갑상선항진증, 쿠싱증후군, 갑상선항진증
소화기 질환: 염증성 장질환, 흡수 장애 기타 질환: 류마티스 질환, 만성 신부전, 악성 종양 등 대부분 무증상으로 진행되며, 척추 변형, 신장 감소, 등이 굽는 등의 증상이 서서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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